私達は何でこんなに毎日疲れてるの?【日本語訳】"Cloud Thought" by B.I
구르믄 어떤 마음으로 흐를까
雲はどんな気持ちで漂うのかな
서로를 어떤 이름으로 부를까
お互いをなんて名前で呼ぶのかな
하늘을 유영하며 치열하게
空を優雅に泳ぎながら、熾烈に
사는 작은 점들을 볼 때면
生きる小さな"点"たちを見るのは
어떤 기분이려나
どんな気分なんだろうか
난 왜 꿈을 좇고 있지
僕は何で夢を追っているのか
난 왜 돈을 벌고 싶지
僕は何でお金を稼ぎたいのか
그게 무얼 의미하는지
それが何を意味するのか
아직 알지 못해서
まだわからなくて
일단 살고 있어
とりあえず生きている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人々は多様な理由で
서로를 미워하고 구분해
お互いを恨んで区別する
불필요한 감정의 소비로
不必要な感情の消費で
원인도 모른 채 매일 피곤해
原因も分からないまま毎日疲れてる
구르믄 어떤 마음으로 흐를까
雲はどんな気持ちで漂うのか
서로를 어떤 이름으로 부를까
互いをどんな名前で呼んでるのか
하늘을 유영하며 치열하게
空を泳ぎながら 、忙しなく
사는 작은 점들을 볼 때면
生きている小さな"点"を見るたびに
어떤 기분이려나
どんな気分なんだろう
사실 난 뭐라도 될 줄 알았어
実は俺は何者かになれると思ってた
좀 특별하고 싶었어
特別でいたかった
근데 바램과 다른 날 발견할 때면
でもそんな思いとは違う自分を見つけるとき
왠지 한없이 작아져
何故だか果てしなく小さくなっていく
이 창백한 푸른 점 안에서
この青白いほどに青い"点"(地球?)の中で
발버둥 치며 버텨가네
足をバタつかせながら耐えてく
이 발버둥들이 헛됨이 아니길
このもがきが無駄ではないことを願って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人々は多様な理由で
서로를 미워하고 구분해
お互いを恨んで区別する
불필요한 감정의 소비로
不必要な感情の消費で
원인도 모른 채 매일 피곤해
理由も分からぬまま毎日疲れてる
구르믄 어떤 마음으로 흐를까
雲はどんな気持ちで漂うのか
서로를 어떤 이름으로 부를까
お互いをどんな名前で呼ぶんだろう
하늘을 유영하며 치열하게
空を優雅に漂いながら、熾烈に
사는 작은 점들을 볼 때면
生きている小さな"点"を見つけたとき、
어떤 기분이려나
どんな気分なんだろうか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구르믄 어떤 마음으로 흐를까
雲はどんな気持ちで漂うのか
하늘을 유영하며 치열하게
空を優雅に泳ぎながら、忙しなく
사는 작은 점들을 볼 때면
生きる小さな"点"たちを見るのは
어떤 기분이려나
どんな気分なんだろう
何かを捨てて恋したことはある?【日本語訳】"겁도 없이(恐れも知らず)Dare to Love"(B.I feat. BIG Naughty)
[B.I]
겁도 없이 난
恐れも知らず僕は
사랑에 빠졌다
愛に溺れた
아마 잠깐 수줍고
多分甘酸っぱいのは一瞬で
오래 아리겠구나
後はずっと苦味が残るんだろうな
겁도 없이 맘의
恐れも知らず心の
반을 건넸다
半分を渡した
마지막 장면의 난
最後の場面で僕は
어떤 표정 지을까
どんな顔をしてるかな
Ay
불꽃처럼 네가 피어나서
花火のように君が咲いてから
감정의 빙하기 끝이 나고
感情の氷河期は終わり
서로의 어깨에 날갤 달아
お互いの肩に翼をつけて
추락을 알면서 높이 날아
墜落すると分かりながら高く飛ぶ
터질 듯이 너를 품에 안아
潰れそうになるほどに君を胸に抱きしめ
차라리 이대로 꿈에 갇혀
むしろこのまま夢に閉じ込められて
어떤 상처도 어떤 슬픔도
どんな傷もどんな悲しみも
모른 채로 살면 좋을 텐데
知らないまま生きれればいいのに
감히 내가 널 맘에 품었지
僕なんかが君への気持ちを心に抱いてしまった
한순간의 두근거림과
一瞬のときめきのために
세상을 맞바꿨지
世界を手放したんだ
바보같이
馬鹿みたいに
겁도 없이 난
恐れも知らず僕は
사랑에 빠졌다
愛に溺れた
아마 잠깐 수줍고
多分、恋の照れくささは一瞬で
오래 아리겠구나
後は長い苦しみが待ってるんだろうな
겁도 없이 맘의
恐れも知らず心の
반을 건넸다
半分を渡した
마지막 장면의 난
最後の場面で僕は
어떤 표정 지을까
どんな顔をしているかな
겁도 없이 난
恐れ知らずの僕は
Oh
나비가 심장 부근을 날아다니는 기분
蝶が心臓付近を飛び回っている気分
사랑한단 말과 동시에 시작되겠지 비극은
愛してるって言葉と同時に始まるんだろ悲劇は
우린 물을 엎질렀고
僕らは水を溢してしまったし
(=もう後戻りはできないし)
그게 흙탕물이 돼도
それが泥水になっても
난 기꺼이 잠기겠어
俺は喜んで沈んでいくよ
깊이 아래로
深く 深く
겁도 없이 난
恐れも知らず僕は
사랑에 빠졌다
愛に溺れた
아마 잠깐 수줍고
おそらく一瞬の甘酸っぱさの後は
오래 아리겠구나
長く痛みが残るんだろうな
겁도 없이 맘의
恐れも知らず心の
반을 건넸다
半分を渡した
마지막 장면의 난
最後の場面で僕は
어떤 표정 지을까
どんな顔をしているのかな
[BIG Naughty]
겁도 택도 없이 너를 집었다 가격에
恐れ知らずに君を手に取ってその価格に
놀라 살포시 내려놔
驚いてそっと戻す
돌아서는 길에 네가 자꾸 아른거려
背を向けて歩き出すも君がちらついて
눈이 멀어버려 질렀다
目が眩んで自分のものにしたけど
아까는 분명히 예뻤는데
さっきはあんなによく見えたのに
내게 딱 맞는 옷이었는데
俺にピッタリだったのに
따뜻할 줄 알았는데
あたたかそうだと思ったのに
막상 입어보니
着てみると
너도 그저 그런 새 옷이었구나
お前もありふれた新品の服だったんだな
한번 입으면 또 헌 옷이 되고
一度着たらもう古着になり
헌집 주고 새집을 하얗게 채워
そんな服は古巣に残して新居を新しいもので満たす
그럴싸한 그림들을 대충 걸고
それなりの絵を適当に掛けて
여다 사인만 하면은 이 집이 내 거
ここにサインでもすればもうこの家は俺の
못 간다고 전해
行かないって伝えて
아니 난 못한다고 전해
いや、俺はできないって伝えて
사랑 그딴 거 됐다 그래
愛、そんなもんは要らないって
낭만은 이제 여기 없다 전해
ロマンスはもうここには無いって伝えて
[B.I]
겁도 없이 난
恐れも知らず僕は
사랑에 빠졌다
愛に溺れた
아마 잠깐 수줍고
多分、照れ臭さいのは一瞬で
오래 아리겠구나
長く続くのは痛みだろうな
겁도 없이 맘의
恐れも知らず心の
반을 건넸다
半分を渡した
마지막 장면의 난
最後の場面で僕は
어떤 표정 지을까
どんな顔をしているんだろう
연애라는 이름의 소설
恋愛という名前の小説
그 속에 우릴 가두고서
その中に僕らを閉じ込めて
애들 장난 따위 감정을
子どもの悪戯みたいな感情を、
그걸 운명이라 읽었어
それを運命と読んだ
난나난나나나
Nan na nan na na na
난나난나나
Nan na nan na na
난나난나난나
Nan na nan na nan na
난나난나나
Nan na nan na na
난나난나나나
Nan na nan na na na
난나난나나
Nan na nan na na
난나난나난나
Nan na nan na nan na
난나난나나
Nan na nan na na
겁도 없이 난
恐れも知らず僕は
사랑에 빠졌다
愛に溺れた
(오래 아리겠구나)
(苦しみは続くだろうな)
겁도 없이 맘의
恐れも知らず心の
반을 건넸다
半分を渡した
(표정 지을까)
((どんな)表情を浮かべているだろう)
겁도 없이 난
恐れも知らず 僕は
【日本語訳】NCT U - Vroom 【🚗💓💚💓💨💨💨】
NCT U(쿤, 재현, 정우, 헨드리, 쇼타로, 천러, 지성)
~Vroom~
Vroom:(エンジンの轟音)
NCT2021で好きな曲1位かもしやん、、、
甘くていたずらっ子っぽくてかわいい歌声がこの曲にありえんぐらいぴったり合う
マジでメンバーうまく選んだな💛
こんなに明るくて軽やかな曲なのにいい曲すぎて涙でる😢💓
nuh ooh hoo yeah yeah
yeah
짙게 밤이 내려앉은
すっかり夜に染まった
(直訳:深く 夜が居座っている)
너의 집 앞 Corner
君の家の前の曲がり角
(이젠 꽤 익숙해)
(もうすっかり慣れた)
네 손을 놓기 싫은
君の手を放したくない
아쉬움의 언덕
名残惜しさの丘
(이건 꽤 안 익숙해)
(これには全然慣れない)
뒤돌기보단 서로 마주 보며
後ろを振り返るより互いの方を向きながら
Back step
後ろ歩き
더 할 말도 없으면서
これ以上言うことはないくせに
머무르려 해
立ち止まりたくなる
이렇게 매일 우리 만났다
こんな風に毎日僕たち会っては
헤어지는 게
別れるを繰り返すのは
고통인 것 같아
苦痛みたいだ
이제 막 몸 돌렸는데
もう君の方に背を向けたのに
또 걱정이 돼 네 방 창문에
また心配になる 君の部屋の窓に
불 켜지는 걸 끝까지 확인한 뒤
電気がつくのを最後まで確認した後に
미솔 지으며 Phone을 꺼내
ほっとして笑って(直訳:ニコッと笑って)ケータイを取り出す
목소리 그냥 듣고 싶어서
声がただ聞きたくて
뭘 하다가 잘 건지도
寝る前どうしてるのかも
궁금한 것 같고
気になるし
(아까 보니 조금 훌쩍거리더라)
(さっき少し鼻をすすってたよね)
yeah 따뜻하게 꼭 안아 주고 싶어
yeah 暖まるようにぎゅっと抱きしめてあげたい
흠뻑 젖어 들어가
すっかり染み渡っていく
너의 사랑으로 Beep
君の愛の方に Beep
심장 소린 저 먼
心臓の音が 遠くの
우주까지 들리지
宇宙まで聞こえそう
매일 1분 1초
毎日 一分一秒
너를 듣고 반복해도
君(の声)を聞いて(頭の中で)繰り返しても
정말 질리지 않아 yeah
本当に飽きない
네 목소린 날 부르는 주문이 돼
君の声は僕を呼ぶ呪文になる
이유가 없어 자꾸 보고 싶어 왜
理由はないよ 何度も会いたくなるんだ なぜか
오래 더 함께 있다가
長い時間 一緒に過ごしたあと
헤어져도 똑같아
別れても 同じ
네가 또 부름
君がまた呼べば
그럼 바로 난 Vroom Vroom
そしたらすぐに僕はVroom Vroom(全速力で君のところへ駆けていくよ)
설렘 지수 100% 초과해
トキメキ指数が100%を超える
알 수 없는 행동도 많이 해
変な行動も沢山する
달콤함에 취해 가는 것 같아
(君の)甘さにどんどん酔っていくみたいだ
참 바보 같은데
本当に馬鹿みたいだけど
이게 좋아 그렇게 (oh no)
これが好きなんだ こんなにも
알아 알아 조금 유난스럽다는 거
分かってる すこし変わってるってこと
볼 수 없을 만큼 유치해졌다는 거
見てられないほど幼稚になっていってるってこと
`이런 사랑 한번 해 봄 너도 달라져`
「こんな恋愛を一度してみたら君も変わるよ」
뭘 모르는 내 친구 약간 불쌍해
何も知らない僕の友達が少し可哀そう
깊게 빠져들어 가
深くはまっていく
갇힌 상황에도 Beep
閉ざされた状況にも Beep
경보 알람 소린
警報アラームの音は
못 들은 척하겠지
聞こえないふりをするよ
매일 1분 1초
毎日1分1秒
너를 안고 앓는데도
君を抱きしめて君のことを気に病んでいても
정말 질리지 않아 yeah
本当に飽きないんだ
네 목소린 날 부르는 주문이 돼
君の声は僕を呼ぶ呪文になる
이유가 없어 자꾸 보고 싶어 왜
理由はないけど、会いたくてしかたないんだ なぜか
오래 더 함께 있다가
長く一緒にいて
헤어져도 똑같아
そのあと別れることになっても同じ
네가 또 부름
君がまた呼べば
그럼 바로 난 Vroom Vroom
そしたらすぐに僕はVroom Vroom(全速力で君に駆けていくよ)
잠시도 떨어지기 싫지만
少しも離れていたくないけど
이 밤이 우릴 갈라놔
この夜がぼくらを引き離す
Baby 늦지 않게
Baby なるべく早く
(直訳:遅くならないように)
꿈에 놀러 갈 테니까
夢に遊びに行くから
오늘도 문 활짝 열어 둬
今日もドアを少し開けておいて
나 어쩌면 오늘 밤
僕 もしかしたら今夜
내 맘에 가꾼 멋진 Garden 열어 놔
僕の心に作った素敵なGardenを開けておくよ
너 말곤 절대 못 오게
君以外は絶対来れないようにして
암호를 정해 속삭여 주려 해
暗号を決めて ささやいてあげるんだ
귓가를 돌게 맴맴
耳に残るように ぐるぐると
언제든 난 Handle을 돌려
いつでも僕はハンドルを切って
막힘없이 속도 더 올려
ためらわずに速度を上げる
Vroom Vroom 엔진 소리 같은
Vroom Vroom エンジンの音みたいな
심장 박동이 너에게로 달리는 중
心臓の拍動が君の方に走っていく
Runnin'
네 목소린 날 부르는 주문이 돼
君の声は僕を呼ぶ呪文になる
이유가 없어 자꾸 보고 싶어 왜
理由はないけど しきりに会いたくなるんだ なぜか
오래 더 함께 있다가
長い時間一緒に過ごして
헤어져서 그런가
別れたからかな
네가 또 부름
君がまた呼べば
그럼 바로 난 Vroom Vroom
そうすればすぐに僕は Vroom Vroom (君に全速力で駆けていくよ)
ooh huh yeah uhm
【日本語訳】TREASURE (트레저) - 미쳐가네 (GOING CRAZY)
TREASURE (트레저) - 미쳐가네 (GOING CRAZY)
ちゃんとしたパフォーマンス動画も音楽番組の動画もあるけど、この動画の方が1人1人にフォーカスが当たって好きなのでこれを貼り付けました
出た当初は好きじゃなかったのに、今になってはまって聞きまくっている曲。
いつもハマるのが遅い。
完全に自己満足で訳します✌
오늘도 난 너를 바라보고 있어
今日も俺は君を見つめている
늘 대답 없는 너를 다시 불러봐
いつも 答えをくれない君を また呼んでみる
하지만 너의 두 눈엔 나만 없는 것 같아
けど君の眼には俺だけがいないみたいだ
I’m going crazy
감정이 몰입이 됐어
全感情が(君に)向かっていった
※直訳「感情が没入/没頭していった」
연기라면 이것은 메소드 하지만 현실이야
演技なら これはメソッド だけど現実
새로운 느낌이 느낌이
新鮮な 感じが(するんだ)
Call me freaky freaky boy 배배 꼬인 우리 body
おかしいって言ってくれていいよ ねじれた僕らの体
I'm going crazy
おかしくなっていく
왜 난 너에게 다가갈수록
なんで俺が君に近づけば近づくほど、
넌 내 곁에서 멀어지는지
君は俺のそばから離れていくのか
난 너의 곁에 항상 숨을 쉬고 싶은데
俺は君のそばでいつも息をしていたいのに
넌 나의 맘을 모르니
君は俺の気持ちを知らないの?
미쳐가네 나는 미쳐가네
おかしくなる 俺はおかしくなるよ
미쳐가네 네게 미쳐가네
おかしくなるよ 君のせいでおかしくなる
난 너에게 빠져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俺は君に溺れてる 君を愛している
This must be crazy love
This must be crazy love
혼자만의 사랑은 하기 싫어
一人で恋していたくないんだ
This is crazy love
보이지도 않는
会えもしない
※もしくは「見えもしない」
너와 난 밀당을 하고 있어
君と俺は駆け引きをしてる
계속 잡힐 듯 말 듯
ずっとつかめそうでつかめない、
남기고 간 향기가 너무나 짙어
残していった香りが あまりにも濃い
난 미친 듯이 춤을 추며 네 이름을 외쳐
俺は狂ったように踊りながら 君の名前を叫ぶ
24/7 A day 고민 매일 해
毎日一日中悩んでばかりいる
내 머릿속 계속 맴돌아 Crazy
俺の頭の中でずっとグルグルしているんだ
왜 난 너에게 다가갈수록
なんで俺が君に近づくほど
넌 내 곁에서 멀어지는지
君は俺のそばから遠ざかっていくのか
난 너의 곁에 항상 숨을 쉬고 싶은데
俺は君のそばでいつも息をしていたいのに
넌 나의 맘을 모르니
君は俺の気持ちが分からないの?
미쳐가네 나는 미쳐가네
おかしくなる 俺はおかしくなるよ
미쳐가네 네게 미쳐가네
おかしくなる 君のせいでおかしくなる
난 너에게 빠져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俺は君に溺れている 君を愛しているんだ
This must be crazy love
This must be crazy love
혼자만의 사랑은 하기 싫어
一人で恋をするのは嫌なんだ
This is crazy love
오직 널 사랑하고 있어
ただ君だけを愛している
내 마음은 널 기다리고 있어
俺の心は 君を待っている
하지만 넌 오늘도 내게 없는 것 같아
だけで君は今日も俺のそばにはいないみたいだ
앞만 봐 오직 너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前だけ見て ただ君に向かって走っている
가끔 쓰러져도 돼 I never give up
時々転んでもいい 絶対あきらめないから
나를 잡아줘 나의 날개가 되어 뛰자 하늘 위로
俺を選んでよ 俺の翼になって飛ぼう空の上へ
절대 포기 못 해
絶対あきらめられないんだ
We’re going all the way
This must be crazy love
This must be crazy love
혼자만의 사랑은 하기 싫어
一人で恋するのは嫌なんだ
This is crazy love
【日本語訳】B.I - 夢の中 [꿈결 (illusion)]
B.I - 夢の中 [꿈결 (Illusion)]
<曲紹介>
몽환적인 분위기에 경쾌한 리듬과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는 듯한 이야기를 하지만 그 속에 고독함이 묻어있는 곡.幻想的な雰囲気に軽快なリズム、そして自尊心が空を突き抜けるような内容だが、その中には孤独感がちらつく曲꿈이라는 곳은 내가 가장 순수하고 동심이 살아있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매일매일이 꿈 속이면 좋겠다는 조금은 아이 같은 발상으로 끄적여본 노래夢と言う場所は僕が一番純粋に童心でいられる場所だと思い、毎日毎日が夢の中だったらいいのにと言う少し子供のような発想で書きなぐった曲Lyrics by B.IComposed by B.I, JFKIDArranged by JFKID
自分が夢の中の住人なら、
何でもできて無敵で
何も考える必要がなくて
幸せなんだろうなと
この曲を聴いていて思いました🙄
<日本語訳>
내 인생 내 인생 꿈결
僕の人生は 夢の中
일렁여 일렁여 물결
ゆらゆら たゆたう 波浪
흔들려 흔들려 숨결
震える 震える 息遣い
기분은 기분은 붕 떠
気分は 気分は ぶんっと浮き上がる
근두운을 타
觔斗雲に乗って
觔斗雲
中国の伝奇小説『西遊記』に登場する、雲に乗って空を飛ぶ架空の仙術、およびそれによって呼ばれる架空の雲 (觔斗雲 - Wikipedia)
타
乗って
어디든지 가
どこでもいいから行く
가
どこでもいいから行く
내 인생 내 인생 꿈결
僕の人生は 夢の中
일렁여 일렁여 물결
ゆらゆらたゆたう 波浪
흔들려 흔들려 숨결
震える 震える 息遣い
기분은 기분은 붕 떠
気分は 気分は ぶんっと浮かび上がって
근두운을 타
觔斗雲に乗って
타
乗って
어디든지 가
どこにでも行く
가
どこでもいいから行く
머릿속에 나비가 날아다녀
頭の中でちょうちょが飛び回る
꼬마처럼 무지개를 따라다녀
小さない子供のように虹について回る
나는 타고난 뇌 구조가 달라
僕は生まれつき脳の構造が違う
계산은 느리지만 상상은 빨라
計算は遅いけど想像は速い
너네가 보는 내 모습 그건 잔상
お前たちが見ている僕の姿 それは残像
넋 놓고 감상해라 인마 감상
ぼうっとしながら鑑賞してろ お前たち
인생 자체가 환상
人生自体が幻想
Give me that 왕관
その王冠頂戴
난 왕이 될 관상
僕は王になる人相
안 깨 안 깨 매일이 림보 상태
醒めない 醒めない 毎日がリンボー状態
リンボーを宗教用語(?)として考えると「辺獄」という意味らしい。
簡単に言えば、天国にも地獄にも行けない人たちがいる場所?
辺獄
カトリック教会において「原罪のうちに(すなわち洗礼の恵みを受けないまま)死んだが、永遠の地獄に定められてはいない人間が、死後に行き着く」と伝統的に考えられてきた場所のこと。 (辺獄 - Wikipedia)
환생 환생 새롭게 환골탈태
転生 転生 新しく 換骨奪胎
換骨奪胎
「換骨」は凡骨を取り去って仙骨に取り替える、「奪胎」は胎盤を奪い生まれ変わらせる意 (「新明解四字熟語辞典」三省堂 より)
내 평범함이 너네에겐 Fantasy
僕の平凡さは お前たちにとってはファンタジー
I got 다른 차원의 Energy
僕は手に入れた 別次元のエネルギー
내 평범함이 너네에겐 Fantasy
僕のふつうは君たちにとってファンタジー
I got 다른 차원의 Energy
僕は手に入れた 別次元のエネルギー
내 인생 내 인생 꿈결
僕の人生は夢の中
일렁여 일렁여 물결
ゆらゆらとたゆたう 波浪
흔들려 흔들려 숨결
震える 震える 息遣い
기분은 기분은 붕 떠
気分はぶんっと浮かび上がって
근두운을 타
觔斗雲に乗って
타
乗って
어디든지 가
どこにでも飛んでいく
가
飛んでいく
내 인생 내 인생 꿈결
僕の人生は夢うつつ
일렁여 일렁여 물결
ゆらゆらたゆたう 波浪
흔들려 흔들려 숨결
震える 震える 息遣い
기분은 기분은 붕 떠
気分は 気分は ぶんっと浮かび上がって
근두운을 타
觔斗雲に乗って
타
乗って
어디든지 가
どこにでも 飛んで行く
가
飛んで行くんだ
내가 우주의 중심이라면 믿을래
僕が宇宙の中心なら信じるよ
처음과 마지막을 이어주는 이음매
最初と最後をつなげるつなぎ目
하루 종일 모차르트 음악으로 기분 내
一日中モーツァルトの音楽で気分を上げる
내 영혼은 여기저기 날아다녀 민들레 씨앗
僕の霊魂はあちこち飛び回る タンポポの種
감정의 수축과 이완
感情の収縮と弛緩
내가 꿈꾸는 이상은
僕が夢に見る理想は
사람들의 이상 그 이상의 이상
人々の理想 その理想以上
Open my third eye
第三の目を開く
절망과 영광이 공존하는
絶望と栄光が共存している、
내 인생은 영화야
僕の人生は映画だ
내가 열망하는 것을 소리로
僕が熱望するものを 音で
만들기 위해 밤을 새우고
作るために 徹夜して
다시 Burn out
再び 燃え尽きる
내 평범함이 너네에겐 Fantasy
僕のふつうは君たちにとってファンタジー
I got 다른 차원의 Energy
手に入れた 別次元のエネルギー
내 평범함이 너네에겐 Fantasy
僕のふつうはあんたらにとってはファンタジー
I got 다른 차원의 Energy
手に入れたんだ 別次元のエネルギー
내 인생 내 인생 꿈결
僕の人生は夢の中
일렁여 일렁여 물결
ゆらゆらたゆたう 波浪
흔들려 흔들려 숨결
震える 震える 息遣い
기분은 기분은 붕 떠
気分は 気分は ぶんっと浮かび上がって
근두운을 타
觔斗雲に乗って
타
乗って
어디든지 가
どこにでも行く
가
飛んでいく
내 인생 내 인생 꿈결
僕の人生は夢の中
일렁여 일렁여 물결
ゆらゆらたゆたう 波浪
흔들려 흔들려 숨결
震える震える 息遣い
기분은 기분은 붕 떠
気分は 気分は ぶんっと浮かび上がって
근두운을 타
觔斗雲に乗って
타
乗って
어디든지 가
どこにでも飛んで行く
가
飛んで行くんだ
【僕の袖には海辺がある】B.I - 海辺 [해변 (illa illa) ]【日本語訳】
B.I - 海辺 [해변 (illa illa) ]
<曲紹介>
세상에 혼자 남겨지고 처음으로 만든 노래
世界に一人取り残されて初めて作った曲
우연히 보게 된 “사탕과 해변의 맛”이라는 시의 한 구절이 마침 자주 눈시울을 붉히던 나에게 스며들듯 와닿았다. 외딴섬에 버려진 기분과 머릿속을 스치는 수많은 기억들은 무겁고 차가웠다. 생각은 정돈될 줄을 모르고, 감정은 북받쳤다 무너졌다를 반복했다.
외롭고 미숙한 나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
偶然読んだ「砂糖と海辺の味」という詞の一節が、あいにくそのころ目頭を赤くすることが多かった僕の中にしみわたってきた。人里離れた島に捨てられた気分と頭の中をよぎる数多くの記憶が重く冷たかった。考えはまとまりそうもなく、感情が沸きあがっては崩れるを繰り返していた。
寂しくて未熟な僕の話を込めた曲。
Lyrics by B.IComposed by B.I, MILLENNIUM, 강욱진, Diggy, SIHWANGArranged by MILLENNIUM, SIHWANG* 해당 곡은 서윤후 시인의 ‘사탕과 해변의 맛’ 일부 구절이 인용되었습니다.この曲は詩人ソ・ユノの「砂糖と海辺の味」の一節を引用しています。
( この曲はこの曲が収録されているアルバム[WATERFALL]のタイトル曲です。)
偏見と言うのは本当に怖いな。と訳しながら思った笑
歌詞をしっかり読めば、해변이 있어と言う歌詞は、
直訳で「海辺がある」と訳すことができるのだが、
なぜかMVで海辺での撮影をしているのを見て「(自分が)海辺''に''いる」と訳してしまっていた。。。。
気づいてよかった。気づかなかったら、この比喩に気づ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から。
海辺と言うのは海と陸が接する部分として定義されている。
この歌詞の「海辺」は、”砂浜”として想像してもらうと比喩が分かりやす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
「海辺がある、僕の袖に。両ほほを伝う水流(涙)を拭いたせいで」
この歌詞は、袖で拭いた涙が袖にシミをつくってまるで砂浜に残る波の後のように見える様子を表している。新しく拭いた涙と少し乾いた涙の色の濃さの違いも、砂浜にのこる波の跡とリンクする。
「海辺がある、僕の目じりに。熱くこみあがってきた水滴(涙)が染み渡るせいで」
涙がじんわりとあふれてくることがある。声を出して泣くほどの勢いはないが静かに込みあがってきてゆっくり目いっぱいに染み渡り、涙の量が目の中に納まらなくなると零れ落ちるような涙。この歌詞をみるとそういうじわっとあふれて目を満たす涙を波が押し寄せる海辺から連想される。
静かに波が満ち引きするのに合わせて感情も涙も波のように静かに自分の中で満ち引きする様子が描かれたさみしさもあるけど心地の良い曲だと感じました!
<日本語訳>
오 해변이 있어 나의 옷소매 끝에
ああ 海辺がある 僕の袖に。
두 볼에 흐르는 물줄기를
両ほほをつたう水流を
닦아낸 탓에
拭いたせいで
오 해변이 있어 나의 눈꼬리 끝에
ああ 海辺がある 僕の目じりに
뜨겁게 차오른 물방울이 스며든 탓에
熱くこみあがってきた水滴が しみわたったせいで
나 혼자 외딴섬 길을 잃었어
僕は一人 離れ島で 道に迷った
감정의 빈혈기 전쟁이 난 머릿속
感情の貧血、戦争が僕の頭の中で
추억의 물결 속에 발을 담그기엔
思い出の波浪の中に足を踏み入れるには
심장까지 얼어붙을 만큼 차가워
心臓が凍結するほどに冷たい
오 해변이 있어 나의 옷소매 끝에
ああ 海辺がいる 僕の服の袖に。
두 볼에 흐르는 물줄기를
両ほほをつたう水流を
닦아낸 탓에
拭いたせいで
오 해변이 있어 나의 눈꼬리 끝에
ああ海辺がいる 僕の目じりに
뜨겁게 차오른 물방울이 스며든 탓에
熱くこみあげてきた水滴が染み渡るから
오 해변
ああ海辺が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눈가에 일렁이는 파도에
目の端で揺らめいている波に
난 또 휩쓸리네
僕はまた飲まれてしまう
우는 법을 알려주고 사라진 네 덕에
泣き方を教えて消えた君のおかげで
동공에 자욱한 안개는
瞳孔の 濃い靄が
걷힐 날이 없네
晴れる日がない
둘이 걷던 모든 길을 편히 걷질 못해
2人で歩いたすべての道を 安らかな気持ちで歩くこともできない
사무치게 끌어안던 네가 이제 없기에
心の中に染み渡るほど抱き寄せていた君がもういないから
소매로 눈가를 비벼
袖で目元をこする
꿈이 아니라서 싫어
夢じゃないから嫌だ
이런 나를 두고 어디가
こんな僕を置いてどこ行くの
내 기분은 폭풍우가
僕の気分は爆風雨が
지나간 뒤 저기압
過ぎ去った後の低気圧
오 해변이 있어 나의 옷소매 끝에
ああ 海辺がある 僕の服の袖に。
두 볼에 흐르는 물줄기를
両ほほにつたう 水の流れを
닦아낸 탓에
拭き取ったせいで
오 해변이 있어 나의 눈꼬리 끝에
ああ 海辺がある 僕の目じりに
뜨겁게 차오른 물방울이 스며든 탓에
熱く混みあがってきた水滴が染み渡るせいで
오 해변
ああ 海辺が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눈가에 일렁이는 파도에
目の端で揺らめく波に
난 또 휩쓸리네
僕はまた飲み込まれてしまうんだ
그리워함은 내가 제일 잘하는 일
懐かしむことは僕が一番うまくできること
울적함은 내게 가장 편안한 집
気が滅入る憂鬱さは僕にとって一番気楽なこと
깨져버린 맘의 모서리는
壊れてしまった心の角は
뾰족해질 테고
鋭くなっていくだろうし
찔리는건 어차피 또 나일 테지만
それが突き刺すのはどうせまた僕だろうけど
익숙한 상처인걸 익숙한 작별인걸
慣れてしまった傷なんだ 慣れてしまった決別なんだ
어색한 안녕과 덩그러니까지
気まずい「さよなら」とぽつんと残されることまでも
익숙한 장면인걸
慣れてしまった場面なんだ
오 해변
ああ海辺よ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눈가에 일렁이는 파도에
目の端で揺らめく波に
난 또 휩쓸리네
僕はまた のみこまれてしまうんだ
파도 소리와 달구경
波の音と共に月を見る
새로운 눈물 안 흘려
新しい涙はもう流さない
무너질 걸 알면서도
崩れるって分かっていながら
다시 쌓겠지 모래성
また築いていくんだろう 砂の城
파도 소리와 달구경
波の音と一緒に月見
새로운 눈물 안 흘려
新しい涙は流さない
무너질 걸 알면서도
崩れるってわかっていても
다시 쌓겠지 모래성
もう一度作るんだろう 砂の城
오 해변이 있어 나의 옷소매 끝에
ああ 海辺がある 僕の服の袖に。
【ねはぬるぴおんてぃふりん~🌨】B.I - 雨が降った後の曇り [비 온 뒤 흐림 (GRAY)] 【日本語訳】
B.I - 雨が降った後の曇り [비 온 뒤 흐림 (GRAY)]
<曲紹介>
비가 내리네 나는 우산이 없는데 예고 없음에 익숙해질 법도 한데 아직은 멈칫하게 돼.
雨が降っているね。僕は傘がないのに 前触れのなさに慣れてもいいのに、まだ慣れずに足をとめてしまう。
젖어가는 옷은 무거워지고 발걸음을 더디게 한끝에 결국 텅 빈 거리에 멈춰서게 하지.
濡れていく服は重くなって歩みも重たくなって結局空っぽの道で立ち止まることになるんだ。
그렇게 비는 그쳐도 아직 개지 않은 먹구름이 하늘을 가득 채워서 마치 아무리 눈가를 비벼도 흐린 내 초점 같아 고개를 들어도 맑지 않을 하늘이 야속해서 그저 발끝만 쳐다본다는 의미가 담긴 노래
そんな風に雨は止んでもまだ晴れない黒雲が空一杯に広がって、まるでどれだけ目元をこすってもかすんだままの僕の焦点のようで、頭を上げても晴れやしない空が恨めしくてただ足元ばかり見つめてしまうという意味を込めた曲
私は雨がすっかりやんだ後の曇り空は好きだけどな笑
むしろ雨が降るぞって予告している曇り空の方が息苦しくて腹が立つ笑
<日本語訳>
내 하늘은 비 온 뒤 흐림
僕の空は 雨降り後の曇り空
애꿎은 먹구름에 심술을 부림
関係のない黒雲に悪態をつく
가슴팍을 두 두 두드림
胸元をどんどんととたたく
외로움 공기가 한숨을 뿌림
寂しい空気がため息を吐く
비 온 뒤 흐림
雨が降った後の曇り空
버려지듯 쏟아지는 빗줄기
捨てられたように降り注いでいる雨足
어느새 발목까지 잠긴 물웅덩이
いつの間にか足首の深さまでたまった水たまり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으니까
悲しくもうれしくもないから
집어쳐라 진심 없는
やめてくれ 心にもない、
날 위한 기도 또는 위로
僕のための祈りや慰め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인간이 아냐
鏡の中に映った僕の姿は 人間じゃない
너 너 너 없는 하루는
君がいない1日は
살아도 사는 게 아냐
生きている心地がしない
너 너 우울이 가득한 하늘은 모든 게
憂鬱に満ちた空は すべてが
내 탓이라며 또 노려보네
俺のせいだというように またにらみつけているね
회색빛 도시는 너무도 답답해
灰色の都市はあまりにも息苦しくて
I wanna run away
逃げ出してしまいたいよ
넌 어쩌자고 이 넓은 하늘 아래
君はどういうつもりでこの広い空の下
나를 혼자만 남겨 뒀을까
僕を一人残していったのだろうか
내 하늘은 비 온 뒤 흐림
僕の空は雨降り後の曇り空
애꿎은 먹구름에 심술을 부림
関係のない黒雲に悪態をつく
가슴팍을 두 두 두드림
胸元をどんどんとたたく
외로움 공기에 한숨을 뿌림
寂しい空気にため息を吐く
비 온 뒤 흐림
雨降り後の曇り空
따 따 따 따 따 따 따
에이 따 따 따 따 따 따 땃따
비 온 뒤 흐림
雨降り後の曇り空
따 따 따 따 따 따 따
에이 따 따 따 따 따 따 땃따
비 온 뒤 흐림
雨降り後の曇り空
비틀대는 마음 버릇처럼 하품
ふらふらしている心 自分の癖のようにあくび
감정과 감정 사이가 삐걱대는 불량품
感情と感情の間が軋む不良品
아마 나는 아픔 도망치기 바쁨
多分僕は病んでる 逃げるのに忙しい
툭 투 툭 빗물과 입 맞추는 창문
ぽつぽつと雨水とキスをしている窓
넌 어쩌자고 이 넓은 하늘 아래
君はどういうつもりでこの広い空の下
나를 혼자만 남겨 뒀을까
僕を一人残していったしまったのか
내 하늘은 비 온 뒤 흐림
僕の空は 雨が降った後の曇り空
애꿎은 먹구름에 심술을 부림
関係のない黒雲に悪態をつく
가슴팍을 두 두 두드림
胸元をどんどんとたたく
외로움 공기에 한숨을 뿌림
悲しみの空気がため息を吐く
비 온 뒤 흐림
雨降り後の曇り空
따 따 따 따 따 따 따
에이 따 따 따 따 따 따 땃따
비 온 뒤 흐림
雨降り後の曇り空
따 따 따 따 따 따 따
에이 따 따 따 따 따 따 땃따
비 온 뒤 흐림
雨降り後の曇り空
무지개가 되겠다던
虹になるんだって言っていた
너는 어디쯤 떠올랐을까
君はどこら辺に浮かんでいたんだろうか
네가 다녀간 내 빈자리는
君がいた僕の空席は
끝내 채워질 줄을 모르고
ついに埋めることはできず
Baby 구름이 지나간 자리마다
ああ 雲が過ぎ去った場所ごとに
너의 얼굴이 보여서
君の顔が見えて
나는 별수 없다는
僕は 仕方がないという
이유로 눈을 감는다
理由で 目をつむるんだ
아아아
ああ
내 하늘은 비 온 뒤 흐림
僕の空は雨が降った後の曇り空
애꿎은 먹구름에 심술을 부림
関係ない黒雲に悪態をつく
어어 가슴팍을 두 두 두드림
胸元をどんどんと叩く
외로움 공기에 한숨을 뿌림
寂しい空気にため息を吐く
따 따 따 따 따 따 따
에이 따 따 따 따 따 따 땃따
비 온 뒤 흐림
雨降り後の曇り空
따 따 따 따 따 따 따
에이 따 따 따 따 따 따 땃따
비 온 뒤 흐림
雨降り後の曇り空